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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문학을 존중하고
문인을 존경하는 사회를 이루겠습니다

월간문학VOL.693

The Literature Monthly : since 2026

이 시대 창작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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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창작산실 여유로운 마음의 쉼터

최균희 아동문학가

벌써 중학교 교장직을 마치고 정년퇴임한 지 15년이 흘렀다. 내 오래전 희망은 퇴직과 동시에 즉시 고향으로 내려가 전원생활을 하며 좋은 글을 열심히 쓰겠다는 것이었다.1970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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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무엇을 쓰고 있나 동화와 소설 쓰기를 병행하며

최균희 아동문학가

내가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학창 시절을 보내고, 중앙문단에 등단할 때까지 살았던 곳은 전북 부안읍 변두리에 자리한 작은 농촌 마을이었다. 내 나이 두 살 되던 해에 6·25를 겪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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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아기 참새

최균희 아동문학가

뱅 돌아 산이 있는 구름골에서 내 별명인 똑똑새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내 작은 가슴이 항상 팔딱거리는 것은 무슨 얘긴가를 계속하고 싶은 때문이어요.하지만 아무도 내 이야

권두언: 책의 머리말

<오빠 생각> 노래비

임병호시인·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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뜸북 뜸북 뜸북새 논에서 울고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울제우리 오빠 말 타고 서울 가시며비단 구두 사 가지고 오신다더니&nbsp;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귀뚤 귀뚤 귀뚜라미 슬

가상 인터뷰자세히보기

[지역특집] 전통과 현대, 한국 문학의 중심을 잇다——서울 양천문인협회

정여빈시인·서울 양천문인협회장

[서울 양천지부]&nbsp;&nbsp;양천의 문화적 위상과 지역적 특색양천구는 전통의 역사와 현대적 삶이 조화롭게 만나는 서울 서부의 중심 도시입니다. 예부터 소악루와 한강변의 뛰

나의 등단 이야기자세히보기

‘다시 꾸는 꿈’을 또다시 펼쳐보며

이향희(고양)수필가·경기도 고양문인협회장

누가 나에게 맨 처음 읽은 문학작품을 묻는다면 서슴지 않고 아버지의 편지글이라 대답할 것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시절, 장롱 속 빨간 나무 상자에 모아 두었던 편지 다발을 발견해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