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진을 시작한 지 45년의 세월이 흘렀다. 드론을 배우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 회원들이 소형 버스에 타고 정동진과 진부령 일대를 촬영하러 가기로 했다. 2020년 12월 15일 새벽 2시에 두물머리에서 출발하여 새벽 4시에 정동진에 도착했다. 날씨가 너무나도 추워서 차 안에서 날이 밝기를 기다렸다. 동녘 하늘이 훤해질 때 밖에 나가니
- 김의배수필가·시인·사진작가·여행작가·신문기자. 한국문인협 회 대외협 력위원·국제펜한국본부 이사·한국수필가협 회 부이사장·한국미래예술총연합회 전문위원·한국사진작가협 회 홍 보위원 장·한국여행작가협 회 회 원·실버넷뉴스 편집국장. 한국수필문학상·한글문학상 대상·세종문학상 대상 수상. 포토에세이『백두산 일출』등 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