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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문학을 존중하고
문인을 존경하는 사회를 이루겠습니다

월간문학VOL.691

The Literature Monthly : since 2026

이 시대 창작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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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창작산실 오감을 넘어 육감이 닿는 곳까지

소중애 아동문학가

나에게 창작의 산실은 30평이 안 되는 살림살이하고 있는 아파트가 아니다. 글 쓰겠다고 장만한 17평 남짓한 작업실 또한 아니다.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어린이들과 함께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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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무엇을 쓰고 있나 동화에는 꽃 피는 봄사월만 있는 것이 아니다

소중애 아동문학가

1970년대, 나는 초등학교 교사로 시골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경직된 시절이었다.독재 정권을 알리거나 자유로운 민중의 삶을 쓴 작가들이 잡혀 가는 필화 사건이 있었다. 대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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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그날 이후

소중애 아동문학가

도현이가 벌떡 일어나 발을 굴렀어요.“이 멍청이, 멍청이, 멍청이! 너는 멍청이야.”껌벅껌벅 나는 도현이를 올려다봤어요. 할머니가 혀를 찼어요. “왜 덕구를 못살게 구는

권두언: 책의 머리말

문학의 품에서 피어나는 영혼의 향연

박덕은문학평론가·광주광역시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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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학의 향기인생의 황혼에 다다랐을 때, 과거를 뒤돌아보며 우리 영혼을 가장 따스하고 풍요롭게 채워 주는 건 다름 아닌 문학입니다. 문학은 삶의 고유한 결을 고스란히 담아내는

가상 인터뷰자세히보기

[지역특집] 과거에 이어 현재를 품고 미래를 향해——경기도 용인문인협회

김안나시인·용인문인협회장

[경기도 용인지부]  1. 용인은 어떤 곳인가용인은 일찍이 온조왕이 하남 위례성에서 즉위한 이후 계속 백제의 영토에 속하였고, 용인이 용구현이란 명칭으로 기록상에

나의 등단 이야기자세히보기

마침내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게 되리라

정성수시인·자문위원

삼천리 금수강산의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 땅에서 한평생 시를 쓰는 사나이, 나 정성수(丁成秀)는 여러 천재시인들과 달리 문단 등단이 슬그머니 늦은 편이다.그러나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