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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문학

문학을 존중하고
문인을 존경하는 사회를 이루겠습니다

월간문학VOL.690

The Literature Monthly : since 2026

이 시대 창작의 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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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창작산실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진 따뜻함

남진원 아동문학가

나에게 창작의 산실은 늘 자연과 따뜻한 고향 사람들이었다. 고향인 강원도 정선 문래리의 산과 들, 계곡과 숲은 어린 시절부터 내 마음을 키워 준 스승이었다. 이름 모를 들꽃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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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무엇을 쓰고 있나 맑은 꿈, 잃어버린 고향 찾기

남진원 아동문학가

문학의 길에 들어선 지도 어느덧 오십 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처음에는 좋은 시 한 편을 쓰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한 편의 작품이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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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어머니

남진원 아동문학가

사랑스런 것은모두 모아책가방에 싸 주시고 기쁨은 모두 모아도시락에넣어주신다 그래도 어머니는허전하신가 봐 뒷모습을 지켜보시는 그 마음나도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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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산골 버스

남진원 아동문학가

산과 버스가숨바꼭질한다 굽이굽이 숨었다 나타나고나타났다 숨고 또 찾았다또 숨었다 종일산과 버스가숨바꼭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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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설날

남진원 아동문학가

추녀 끝 고드름눈이 부시다 떡국 먹고나이 한 살 더 먹고 색동옷 입고세배 가는 길 집집마다 울타리에 웃음 넝쿨이 열리고 아이들 발걸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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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가을과 풀벌레

남진원 아동문학가

하늘 나는 고추잠자리, 가을은예뻐라 은물결 평화로움 누가 이리 선물했나 풀벌레 노래가 섞인 저 미소도좀보렴. 나를 잠 못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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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창작의 산실 > 대표작 멋진 여름

남진원 아동문학가

풀은눈이 달렸나 봐 제초제, 농약 안 친우리 집 둘레 둘레 풀이 먼저 알아채고쑥쑥쑥 자란다 나도희망에 부풀었다 빨리여름이 왔으면 좋겠어&nbsp

권두언: 책의 머리말

삶의 처세를 깨우쳐주는 『도덕경』

권달웅시인·한국문인협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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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단 이후에도 나는 지속적으로 서정 시를 써왔다. 시대의 조류에 따라 지금은 시인마다 표현법이 다르지만 1970년대만 해도 대부분의 시인들이 감성적인 서정시를 썼다. 그 무렵에 나

가상 인터뷰자세히보기

[지역특집] 삼각산 아래, 문학의 숲을 가꾸는 문인들——서울 강북문인협회

박정희(해남)시인·강북문인협회장

[서울 강북지부]  문학의 정신을 담아강북구 문인들은 북한산 백운대와 인수봉 품 아래에서 한 권의 시집처럼 숨 쉬며 회원 모두 각자 분야에서 열심히 집필하고 있다

나의 등단 이야기자세히보기

나를 문인으로 이끈 인연들

이호재(서울)수필가·서울 중랑문인협회장

내가 지금 문인 활동을 하는 계기들을 돌이켜보니 문학의 길을 걷기까지 많은 내력이 있었음을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에 다닐 적에는 변변한 도서관도 없는 시골 학교라 읽을 만한 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