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4 회
제174회 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배추를 뽑는 아침
박현식
4월
김재식
아우라지 물
김미자
봄 냉이
황규석
목련이 말을 걸다
서배겸
낙엽비
오성미
낙인
장미교
내 이름은 오월이
이현미
수레에 실린 짐 뒤에
김시은
우연과 필연 사이
김수선
동행
은영(본명·황은영)
피망의 말
마순선
마음의 씨앗 두 주먹
권설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