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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책 제목월간문학 신인작품상 당선작 발표 2026년 3월 1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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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옥희

2026년 새로운 해가 밝았습니다. 말띠 해로서 여기저기 말 포스터가 붙어 가슴을 뛰게 만들고 개개인 마음속에 새로운 목표를 세우게 합니다. 저도 도전해 보자라는 마음으로 『월간문학』에 응모했습니다. 한번에 안 되면 1년 동안 계속 도전하자는 목표를 세웠는데 일찍 뽑아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게 2026년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년 동안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에서 말에 채찍질하듯 매시간 열심히 가르쳐주신 김남규 교수님과 합평을 해준 학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무게」라는 작품을 쓰게 된 동기는 길꽃도서관 문예반 문우들과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미술관 전시회를 보고 느낀 영감으로 썼습니다. 길꽃동인을 이끌어 주고 있는 홍재숙 선생님께서는 글을 쓸 때는 사회와 연관을 짓는 게 좋다고 자주 말씀합니다. 시조의 時는 한자에서 보듯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일어난 일들을 표현해야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 시조가 몸이든 마음이든 아픈 이들을 어루만져주는 작품이면 좋겠습니다. 30여 년 동안 문학 활동을 함께해 온 한국약사문인회 회원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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