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19
0
서역의 신기루를 품고 있는 타클라마칸
온종일 헤쳐가도 저물어야 멈췄던 길
북극성 반짝거릴 때
전설들이 돋아나
시간 삼켜 뱉은 문명 긴긴 잠을 깨우고
모래바람 뒤집어쓴 격렬한 생각처럼
상단의 낙타 무리가
화면으로 돌아온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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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역의 신기루를 품고 있는 타클라마칸
온종일 헤쳐가도 저물어야 멈췄던 길
북극성 반짝거릴 때
전설들이 돋아나
시간 삼켜 뱉은 문명 긴긴 잠을 깨우고
모래바람 뒤집어쓴 격렬한 생각처럼
상단의 낙타 무리가
화면으로 돌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