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18
0
떠가는 구름 위에
벅찬 꿈 얹어 놓고
날마다 숙제하듯
힘차게 버티지만
흐르는 세월의 속도
발맞추기 어렵다
연못의 파문(波紋)처럼
주름살 늘어나고
터럭은 서리 맞아
흰빛이 더하구나
회갑(回甲)의 눈금 지나니
칠순 문턱 보인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18
0
떠가는 구름 위에
벅찬 꿈 얹어 놓고
날마다 숙제하듯
힘차게 버티지만
흐르는 세월의 속도
발맞추기 어렵다
연못의 파문(波紋)처럼
주름살 늘어나고
터럭은 서리 맞아
흰빛이 더하구나
회갑(回甲)의 눈금 지나니
칠순 문턱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