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30
0
하얀 눈
길바닥에 누워서
땡깡을 부리고 있다.
바람이 쓰다듬고
햇살 한 줌으로
달래보지만 여전히
길바닥에 누워
엉엉 울고 있다.
길 가는 이웃에게
불편을 주길래
눈 넉가래로 일으켜
한쪽에 치워 놓고 달래서
불편을 해소한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월 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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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
길바닥에 누워서
땡깡을 부리고 있다.
바람이 쓰다듬고
햇살 한 줌으로
달래보지만 여전히
길바닥에 누워
엉엉 울고 있다.
길 가는 이웃에게
불편을 주길래
눈 넉가래로 일으켜
한쪽에 치워 놓고 달래서
불편을 해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