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10월 6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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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가뭄 폭염과 폭설
지진과 산불 태풍과 허리케인
황사와 미세먼지 이 모두가
지구를 혹사시킨 인간이 자초한
지구촌 생태계 파괴 때문이다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려
해수가 높아지고 수온이 올라가니
바다 생명이 떼죽음을 당하고
해마다 인간 수백만명이
조기 사망하기에 이르렀다
자연이 건강해야 인류가 건강함을
망각했기 때문이다
이제 지구 사용 유통기한이 다가온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