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사년 가을호 2024년 9월 68호
74
0
꽉 잡고 싶은 거야
눈길도
발길도
막차 가면 적막 속에
까무룩
혼절하다
첫차와 함께 눈을 뜨지
사랑고픈
내 맘 한 쪽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사년 가을호 2024년 9월 68호
74
0
꽉 잡고 싶은 거야
눈길도
발길도
막차 가면 적막 속에
까무룩
혼절하다
첫차와 함께 눈을 뜨지
사랑고픈
내 맘 한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