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10월 6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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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 웃고 있다바람결망초꽃떼미같이어느 날한 사람이 지나가다가이 미소에 반해돌 속으로 들어가정답게 가지런히마음을 합쳐서 웃는 듯두벌 기쁨의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