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가을호 2026년 9월 76호
3
0
담벼락
꽃등 아래
함께 걸었던
그 집 앞 골목길.
뙤약볕
오가는 이
하나 없어도
혼자 피고 지네.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가을호 2026년 9월 76호
3
0
담벼락
꽃등 아래
함께 걸었던
그 집 앞 골목길.
뙤약볕
오가는 이
하나 없어도
혼자 피고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