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9월 691호
1
0
눈 뜨면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멸칫국물에 된장 풀어
하얀 두부, 애호박
감자 넣고 보글보글
새콤달콤
조물조물
반찬 만들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하루는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입니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9월 6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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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뜨면
쌀을 씻어
밥을 짓고
멸칫국물에 된장 풀어
하얀 두부, 애호박
감자 넣고 보글보글
새콤달콤
조물조물
반찬 만들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하는 이 하루는
하늘이 나에게 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