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8월 690호
49
0
톡,
떨어진 단추 하나
벌어진 옷자락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탁,
갈라진 너와 나의 마음
그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딱,
떠오르는 단추 같은 말
“미안해”
우리 사이
찬바람도 잠잠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8월 690호
49
0
톡,
떨어진 단추 하나
벌어진 옷자락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탁,
갈라진 너와 나의 마음
그 사이로
찬바람이 쌩쌩
딱,
떠오르는 단추 같은 말
“미안해”
우리 사이
찬바람도 잠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