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8월 6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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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어떻게 살지
각자가 매순간 선택하며 살아간다
맹자는 삶은 내가 바라는 것이고
의도 내가 바라는 것인데
둘을 함께 얻을 수 없다면
삶을 버리고 의를 취하라 했고
영화 윈더에서는 올바름과 친절함중에
선택해야 한다면 친절함을 택할거라고 했다
결국은 살아내는 것보다는
어떻게 살 것인지 선택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관계란
순망치한처럼 서로에게
밀접하게 의존하는 관계이지만
그래도
결핍과 본능을 극복하려는 노력과
나만의 가치를 추구하며
가치 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노력에 있다고
나는 내게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