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8월 690호
40
0
달빛 속에
별빛을 노래하고
노오란 꽃잎으로
혼(魂)을 부르는 꽃.
모정의 잔잔한 미소는
번뇌의 마음 씻기우고
구름 위를 맴도는 향기
잎새마다 정을 느낀다.
은하의 강을 건너는 꽃잎은
달빛을 뒤돌아서게 하고
시름의 사람들을 위해
삶을 기도하네.
인간은 무상(無常) 속에서
사랑을 통해
비로소 눈을 열고
꽃을 볼 수 있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8월 690호
40
0
달빛 속에
별빛을 노래하고
노오란 꽃잎으로
혼(魂)을 부르는 꽃.
모정의 잔잔한 미소는
번뇌의 마음 씻기우고
구름 위를 맴도는 향기
잎새마다 정을 느낀다.
은하의 강을 건너는 꽃잎은
달빛을 뒤돌아서게 하고
시름의 사람들을 위해
삶을 기도하네.
인간은 무상(無常) 속에서
사랑을 통해
비로소 눈을 열고
꽃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