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10
0
들판의 무위
예술의 각도기 0번출구
비단 산책로 길을 오른다
모진 바람에도
상처를 키운 향기
저토록 환한 속눈썹 보오
춘풍 바랑에
겹겹이 두루고 선 꽃의 기억이
내 웅이를 끌어안네
서정적 멋과 햇불
푸르게 흔들리는 시 깃발
앞들의 질투는 갈채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10
0
들판의 무위
예술의 각도기 0번출구
비단 산책로 길을 오른다
모진 바람에도
상처를 키운 향기
저토록 환한 속눈썹 보오
춘풍 바랑에
겹겹이 두루고 선 꽃의 기억이
내 웅이를 끌어안네
서정적 멋과 햇불
푸르게 흔들리는 시 깃발
앞들의 질투는 갈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