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52
0
그 시절의 나는
울 줄 모르고
늘 앞서 가던 사람이었다
말하지 못한 속앓이는
피지 못한 꽃이 되어
내 안에 남았다
나는 나를 믿고
사랑을 내주며
돌아갈 길을 잃었다
지나간 것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
화려했던
지난
그 시절의 나는 멀어지고
이제
돌아올 수 없는
화양연화(花樣年華)가 되었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52
0
그 시절의 나는
울 줄 모르고
늘 앞서 가던 사람이었다
말하지 못한 속앓이는
피지 못한 꽃이 되어
내 안에 남았다
나는 나를 믿고
사랑을 내주며
돌아갈 길을 잃었다
지나간 것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
화려했던
지난
그 시절의 나는 멀어지고
이제
돌아올 수 없는
화양연화(花樣年華)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