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7
0
‘그동안’으로
시작하는 말은
늘 섭섭해
굳게 잠긴 가게 문을
나랑 윤우가 흔들자
어둠 속
딸랑딸랑 풍경 소리
이모 사장님!
빨리 나으세요
이제 학교 끝나고
우린 어디로 가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업합니다”
-짱구분식-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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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으로
시작하는 말은
늘 섭섭해
굳게 잠긴 가게 문을
나랑 윤우가 흔들자
어둠 속
딸랑딸랑 풍경 소리
이모 사장님!
빨리 나으세요
이제 학교 끝나고
우린 어디로 가지?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휴업합니다”
-짱구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