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7
0
와!
텃밭 흙 속에 심었던
콩 세 알에
새 순 돋으면서
고개 번쩍 들고
하늘을 올려보네
햇볕이 바람과
함께 놀고 싶어서 방긋
아이가
어른 될 때까지 모습처럼.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7월 689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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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텃밭 흙 속에 심었던
콩 세 알에
새 순 돋으면서
고개 번쩍 들고
하늘을 올려보네
햇볕이 바람과
함께 놀고 싶어서 방긋
아이가
어른 될 때까지 모습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