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여름호 2026년 6월 75호
40
0
고향집 담장 어귀 낡은 자전거
또 한 해가 간다.
하세월 주인 잃은 그 자리에서
누굴 기다리나.
자전거 바람 넣고 기름칠 해라
아, 아버지 숨결.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여름호 2026년 6월 75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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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담장 어귀 낡은 자전거
또 한 해가 간다.
하세월 주인 잃은 그 자리에서
누굴 기다리나.
자전거 바람 넣고 기름칠 해라
아, 아버지 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