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30
0
한참 만에 만나도
따지지 않고
몇 달 만에 전화해도
캐묻지 않는
며느리바위*처럼
한결같은
그런 사람
한둘만 있어도
*며느리바위: 전남 장흥 억불산에 있는 바위.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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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만에 만나도
따지지 않고
몇 달 만에 전화해도
캐묻지 않는
며느리바위*처럼
한결같은
그런 사람
한둘만 있어도
*며느리바위: 전남 장흥 억불산에 있는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