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32
0
너는 왜
풍경에 갇혀
산을 넘지 못하고
산사의 허공을 떠도느냐
물은 극락이요
산중은 지옥인 것을
오늘도
공중 처마에 묶인 채
수행인가
바람의 경전에
참회인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32
0
너는 왜
풍경에 갇혀
산을 넘지 못하고
산사의 허공을 떠도느냐
물은 극락이요
산중은 지옥인 것을
오늘도
공중 처마에 묶인 채
수행인가
바람의 경전에
참회인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