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7
0
흐르는 것 모두가 오선지에 담긴다.
얼비친 하늘과 바람
균형 잡힌 시간과 길
보는 건
눈만이 아닌
가슴으로도 투영하는
물에 뜬다고 그것이 가벼움은 아니다.
내면을 비워내는
해탈의 소리랄까
눈 감아
두 귀를 열면
투명하게 보이는 노래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6월 688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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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것 모두가 오선지에 담긴다.
얼비친 하늘과 바람
균형 잡힌 시간과 길
보는 건
눈만이 아닌
가슴으로도 투영하는
물에 뜬다고 그것이 가벼움은 아니다.
내면을 비워내는
해탈의 소리랄까
눈 감아
두 귀를 열면
투명하게 보이는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