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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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 반짝이는 별들은
밤새도록 톡 창에
수많은 별빛을 쏘아 올렸다 지우듯
손끝으로 그려낸 나의 글도
폰 화면에 새겼다 지웠다를 반복하고
그리움에 홀린글이
시간과 공간을 매우고 헤매다
여명의 빛이
하루라는 오늘이 현실로 다가와도
마음속 피어오른 그리움은
영롱한 빛을 잃지 않고
여전히 살아 숨 쉰다
그리움이 걱정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