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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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마을 산들은
젊음으로 가득 찬 기운을 준다
시냇물 소리는 젊은 봄처럼
씨앗을 심는 농부의 마음 같다
젊음 그 말은 참 아름다운 말이다
가난해도 젊음 하나만으로 큰 부자이고
실패를 하고 실수를 해도
젊음은 고난의 시절을 만회할 수 있는 날들이 온다
나이가 들어도 젊은 마음으로 살자
심신이 청춘이면 얼마나 아름다운가
늙어서 젊은이처럼 배우는 마음 얼마나 고상한가
젊은 커피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타인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젊은이로 살아가고 싶다
설령 노년의 나이가 들어 갈수록
더 젊어지는 마음으로 젊은 자연을 걷고
처음 사랑하는 설렘으로
젊음을 노래하는 웃음으로
동행하는 삶을 살고 싶다
젊은 마음으로 자연을 걷는 날
얼마나 고상하고 희망적이고 아름다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