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친구와 나, 마음 번호

한국문인협회 로고 임영주

책 제목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조회수3

좋아요0

뚜뚜뚜뚜뚜뚜
삐삐삐삐삐삐
번호를 누르면
차알칵, 소리내며
현관문이 열리지
아무리 단단한 문도
활짝 열리지.

 

친구야, 우리도
마음 번호 나누자
오해가 생겨 마음 닫혔을 때 
삐삐삐뚜뚜뚜 누르면
스르륵, 찰칵
마음 열리는
너와 나, 마음 번호.

광고의 제목 광고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