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3
0
뚜뚜뚜뚜뚜뚜
삐삐삐삐삐삐
번호를 누르면
차알칵, 소리내며
현관문이 열리지
아무리 단단한 문도
활짝 열리지.
친구야, 우리도
마음 번호 나누자
오해가 생겨 마음 닫혔을 때
삐삐삐뚜뚜뚜 누르면
스르륵, 찰칵
마음 열리는
너와 나, 마음 번호.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3
0
뚜뚜뚜뚜뚜뚜
삐삐삐삐삐삐
번호를 누르면
차알칵, 소리내며
현관문이 열리지
아무리 단단한 문도
활짝 열리지.
친구야, 우리도
마음 번호 나누자
오해가 생겨 마음 닫혔을 때
삐삐삐뚜뚜뚜 누르면
스르륵, 찰칵
마음 열리는
너와 나, 마음 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