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6
0
누군가 어깨를 툭 친다.
돌아보아도
아무도 없는데….
이번엔
머리를 철석 때린다.
‘아유, 깜짝이야!’
쳐다보기도 전에
또 한 번
눈꺼풀을 건드려
볼 수가 없다.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꼼작거리다가
한꺼번에 얼굴을 때려
화들짝 놀랐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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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어깨를 툭 친다.
돌아보아도
아무도 없는데….
이번엔
머리를 철석 때린다.
‘아유, 깜짝이야!’
쳐다보기도 전에
또 한 번
눈꺼풀을 건드려
볼 수가 없다.
떨어지는 물방울들이
꼼작거리다가
한꺼번에 얼굴을 때려
화들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