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5
0
굵다란 빗방울이 우산을 두드린다
투두둑 맑은 소리 사방팔방 흩어지면
길 위에 오케스트라 가로수도 춤을 춘다
가뭄에 타던 가슴 빗줄기에 환호할 때
기왓장 두들기며 리듬 타는 합창 소리
천둥도 큰 북소리로 장단 맞춰 호응한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5월 68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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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다란 빗방울이 우산을 두드린다
투두둑 맑은 소리 사방팔방 흩어지면
길 위에 오케스트라 가로수도 춤을 춘다
가뭄에 타던 가슴 빗줄기에 환호할 때
기왓장 두들기며 리듬 타는 합창 소리
천둥도 큰 북소리로 장단 맞춰 호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