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8
0
가만히 들어 보아요
봄이 오는 소리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묻어오는 냄새
살며시 눈을 감아요
터질 듯한 심장의 울림
살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
꽃 한 송이 피울 테지요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8
0
가만히 들어 보아요
봄이 오는 소리
코끝을 간지럽히는
바람에 묻어오는 냄새
살며시 눈을 감아요
터질 듯한 심장의 울림
살을 찢는 아픔이 있어야
꽃 한 송이 피울 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