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14
0
솥단지 따로 걸고
제 가정 꾸려
처자식 건사하는
자식 놈 안쓰러워
속아도 주고
듣다 말다 하다가
제 앞가림 정도는
웬만해야지
무대뽀 인생이냐,
거지냐 사고뭉치냐,
웬수가 따로 없다.
세월이 흘러
웬수가 원수 되다
운수 대통하려나
기대 반 꿈 반
애끓는 속 빈 강정
속고 살다 북망산.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14
0
솥단지 따로 걸고
제 가정 꾸려
처자식 건사하는
자식 놈 안쓰러워
속아도 주고
듣다 말다 하다가
제 앞가림 정도는
웬만해야지
무대뽀 인생이냐,
거지냐 사고뭉치냐,
웬수가 따로 없다.
세월이 흘러
웬수가 원수 되다
운수 대통하려나
기대 반 꿈 반
애끓는 속 빈 강정
속고 살다 북망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