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구상하르방*

한국문인협회 로고 최창일(호산)

책 제목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조회수13

좋아요0

한라산을 지키는 파수꾼 구상나무*다

 

여명(黎明)의 기상(氣像)을 섬 사람에게
쉴새없는 자연의 생태계를 소생시킨다 
백록담(白鹿潭)은 신(神)의 정원이다

 

하얀 사슴의 안식처였듯
하르방과 설문대할망은 진짜,
짝사랑처럼 서로 바라보는 것도 좋다

 

그들의 삶은 사랑과 믿음,
구상나무를 푯대 세워,
새로운 삶은 영고의 세월을 품고
살아왔고 살아갈 길 안내자였던 게 그들.

 

산과 바다 기슭에 가끔은 비 바람 눈이 내린다 
돌과 바람 그리고 여인 많은 제주,

 

구상나무 캐릭터는
제주의 따스한 의미를 주네요.
*구상하르방 : 한라산국립공원 구상나무 캐릭터(깃대종)입니다. 
*구상나무 : 전 세계애서 한라산·지리산·덕유산 해발1500m에서 자란다.

광고의 제목 광고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