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14
0
풍경은 아름다움을 남기고
또 한 해를 기다리는데
붙잡지 못하는 세월
화려한 꽃도 때가 되면
빛바랜 슬픔으로 떨어져도
내년을 약속함이 있으련만
붙잡지 못하는 세월
이룰 수 없는 기다림
허망하고 허망해도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모든 욕심 내려놓고
지금 여기를 즐겁게 성실하게 살리라.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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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은 아름다움을 남기고
또 한 해를 기다리는데
붙잡지 못하는 세월
화려한 꽃도 때가 되면
빛바랜 슬픔으로 떨어져도
내년을 약속함이 있으련만
붙잡지 못하는 세월
이룰 수 없는 기다림
허망하고 허망해도
지금 살아 있음에 감사하며
모든 욕심 내려놓고
지금 여기를 즐겁게 성실하게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