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18
0
한때는 막막해서 주저앉고 싶었어도
끊어져 막힌 외길 찾아보니 앞이 뵈고
고령에 눈 어두우니 나이테로 길 찾네
이슬의 무게 지고 돌덩이라 여겨왔다
왔던 길 돌아보니 매 순간 꿈인 것을
재량껏 살아냈으니 이만하면 족하리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4월 6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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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는 막막해서 주저앉고 싶었어도
끊어져 막힌 외길 찾아보니 앞이 뵈고
고령에 눈 어두우니 나이테로 길 찾네
이슬의 무게 지고 돌덩이라 여겨왔다
왔던 길 돌아보니 매 순간 꿈인 것을
재량껏 살아냈으니 이만하면 족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