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봄호 2026년 3월 74호
14
0
어릴 적
가슴 설레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캐럴송, 네온사인
몰려다니던 선술집
이제는
꼰대들의 추억
씁쓰레 짓는 미소.
망년회
안 하세요?
누군가 던진 말
요즘 그런 걸 해요?
호모사피엔스적 얘기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다
아, 사람 냄새 맡고 싶다.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봄호 2026년 3월 74호
14
0
어릴 적
가슴 설레던
크리스마스 이브날
캐럴송, 네온사인
몰려다니던 선술집
이제는
꼰대들의 추억
씁쓰레 짓는 미소.
망년회
안 하세요?
누군가 던진 말
요즘 그런 걸 해요?
호모사피엔스적 얘기
그래도
그 시절이 좋았다
아, 사람 냄새 맡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