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봄호 2026년 3월 74호
13
0
할메, 물결 소리 듣고 잠 드시네
자장가
장고타령,
춤을 추시듯
꿈 속에서 바라보시네
할메, 물결 소리 듣고 잠 깨시네
꿈일랑 걷어내지 않고
리듬 속에 꽃으로 피어
다소곳이 땅을 우러르시네
작은 돌멩이 하나
손자 얼굴인 양 스다듬고 계시네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육년 봄호 2026년 3월 74호
13
0
할메, 물결 소리 듣고 잠 드시네
자장가
장고타령,
춤을 추시듯
꿈 속에서 바라보시네
할메, 물결 소리 듣고 잠 깨시네
꿈일랑 걷어내지 않고
리듬 속에 꽃으로 피어
다소곳이 땅을 우러르시네
작은 돌멩이 하나
손자 얼굴인 양 스다듬고 계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