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3월 685호
10
0
톡, 한 조각 깨물면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맛
맑은 햇살 상쾌한 바람
쏴아 쏴아 철썩 다가오는 파도
손끝으로 느껴지는
말랑말랑 탱탱한 속껍질
한 겹 벗기면
코끝을 스치는 향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서로의 어깨가 되는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3월 6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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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 한 조각 깨물면
상큼하고 새콤달콤한 맛
맑은 햇살 상쾌한 바람
쏴아 쏴아 철썩 다가오는 파도
손끝으로 느껴지는
말랑말랑 탱탱한 속껍질
한 겹 벗기면
코끝을 스치는 향기
알알이 들어와 박혀
서로의 어깨가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