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2월 684호
62
0
해 지면 돌담 너머
날 부르는 너가 있어
단전에 머무르던 부끄러움 살풋해져
열리네
열어도 될까?
온몸으로 되묻는
너 있는 천국에서
나 있는 지옥까지
그 사이를 넘나들며 까맣게 태운 연심
행여나
너 안부 듣고저
흔들리며 서 있는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2월 684호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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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면 돌담 너머
날 부르는 너가 있어
단전에 머무르던 부끄러움 살풋해져
열리네
열어도 될까?
온몸으로 되묻는
너 있는 천국에서
나 있는 지옥까지
그 사이를 넘나들며 까맣게 태운 연심
행여나
너 안부 듣고저
흔들리며 서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