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67
0
밤새워 떠드는 수다 하늘도 농익는다
마루에 걸터앉아 한몫하는 옛 이야기
달빛은 고개 떨구고 귀 열어 어루만진다
마실 나온 구름마저 벗 삼자고 기웃대고
눈망울 초롱초롱한 별무리 함께할 때
새벽녘 여명을 여는 친구 얼굴 불콰하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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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워 떠드는 수다 하늘도 농익는다
마루에 걸터앉아 한몫하는 옛 이야기
달빛은 고개 떨구고 귀 열어 어루만진다
마실 나온 구름마저 벗 삼자고 기웃대고
눈망울 초롱초롱한 별무리 함께할 때
새벽녘 여명을 여는 친구 얼굴 불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