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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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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숨죽인 채 함께한 너와 나는 
언제나 하나였네 몸과 마음 다스리며 
천지가 진동하여도 끄덕없이 숨쉬네

 

비바림 쉬임없이 앙가슴 옥죄이고
설한풍 사정없이 산천을 뒤덮어도
더없이 깊은 가슴은 흔들림도 없어라

 

외줄기 꼿꼿하게 곧추세운 마음 하나
언제나 변함없이 내 안에 자리하여
올곧은 의지 하나로 마음 끝만 다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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