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20
0
언덕 너머 불어오는 훈풍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사랑을 찾는다
앞다투어 기지개를 켜
피어나는 봄의 전령들
하얀 등불 밝히며
밤길을 열어 반기네
작은 가슴 나누며
풋사랑을 꽃 피웠지
떨어지는 배꽃도
남긴 자리의 가을을 기대하며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6년 1월 683호
20
0
언덕 너머 불어오는 훈풍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
사랑을 찾는다
앞다투어 기지개를 켜
피어나는 봄의 전령들
하얀 등불 밝히며
밤길을 열어 반기네
작은 가슴 나누며
풋사랑을 꽃 피웠지
떨어지는 배꽃도
남긴 자리의 가을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