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겨울호 2025년 12월 73호
15
0
몰강스런 이웃이
허투루 찌른 말
도린 마음 쓰라려
가빠진 몸이 가는
뒤란은
숨을 쉬는 곳
장독대 항아리처럼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겨울호 2025년 12월 73호
15
0
몰강스런 이웃이
허투루 찌른 말
도린 마음 쓰라려
가빠진 몸이 가는
뒤란은
숨을 쉬는 곳
장독대 항아리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