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0월 680호
14
0
가슴을 부여잡고
떠나온 내 고향땅
수많은 세월 탓에
모습은 낯설어도
곱게 핀
제비꽃 하나
옛날처럼 날 반기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10월 680호
14
0
가슴을 부여잡고
떠나온 내 고향땅
수많은 세월 탓에
모습은 낯설어도
곱게 핀
제비꽃 하나
옛날처럼 날 반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