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가을호  2025년 9월 72호
                
39
0
고생 고생 오른 산은 
오르던 산 또 올라도
한평생 살았던 삶 
다시 살라 하신다면
고개를 흔들고 말리 
서슴없이 도리도리.
한국문학인
                    이천이십오년 가을호  2025년 9월 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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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고생 오른 산은 
오르던 산 또 올라도
한평생 살았던 삶 
다시 살라 하신다면
고개를 흔들고 말리 
서슴없이 도리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