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9월 679호
94
0
담장에 활짝 핀
접시꽃은
레이더 장치
‘엄마, 사랑해요∼
오빠, 보고 싶어요.’
말하면
하늘나라 계시는
그리운
엄마 목소리
다정했던
오빠 목소리
메아리쳐
오는 듯하여
귀 기울여 본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9월 679호
94
0
담장에 활짝 핀
접시꽃은
레이더 장치
‘엄마, 사랑해요∼
오빠, 보고 싶어요.’
말하면
하늘나라 계시는
그리운
엄마 목소리
다정했던
오빠 목소리
메아리쳐
오는 듯하여
귀 기울여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