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7월 665호
104
0
젖어들듯 젖어들듯 아리는 그리움을
유월 푸른 전지 위에 분홍으로 적습니다
말로는다할수없는
내 영혼의 촛불입니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4년 7월 665호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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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어들듯 젖어들듯 아리는 그리움을
유월 푸른 전지 위에 분홍으로 적습니다
말로는다할수없는
내 영혼의 촛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