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5월 675호
10
0
-너는
형도 동생도 없어서…
-할머니
걱정 마세요!
친구도
내가 선택하는 가족이에요.
강아지, 고양이, 반려식물들처럼.
지금도
대가족인 걸요.
모두 데려와 볼까요?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5월 675호
10
0
-너는
형도 동생도 없어서…
-할머니
걱정 마세요!
친구도
내가 선택하는 가족이에요.
강아지, 고양이, 반려식물들처럼.
지금도
대가족인 걸요.
모두 데려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