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16
0
사람은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되는 것보다
땅에 묻혀있는 돌처럼 되는 것이 좋다
땅에서 꺼내 갈고닦으면
더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주머니에 쌓여 있는 것
꺼내지 않는 한 보석으로 만들 수 없다
표현하고 느끼고
그것을 응용하고 실천하면
그것이 보석이다
마음의 보석은
늘 사용하고 다듬는 것이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16
0
사람은
하늘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별처럼 되는 것보다
땅에 묻혀있는 돌처럼 되는 것이 좋다
땅에서 꺼내 갈고닦으면
더 빛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각각의
주머니에 쌓여 있는 것
꺼내지 않는 한 보석으로 만들 수 없다
표현하고 느끼고
그것을 응용하고 실천하면
그것이 보석이다
마음의 보석은
늘 사용하고 다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