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17
0
독립된 조국 영토
적국 땅 들어서도
한 핏줄 정겨운 은하바다
믿음의 노둣돌 놓아
주름진 얼굴에 미소
정의와 평화로 열어가는 길
삼만리 금수강산
백두대간 고을마다
만년설 얼어붙은 이념 빙벽
소망으로 뿌린 사랑
하늘 오른 기도 향기
통일 너울 파도 춤추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17
0
독립된 조국 영토
적국 땅 들어서도
한 핏줄 정겨운 은하바다
믿음의 노둣돌 놓아
주름진 얼굴에 미소
정의와 평화로 열어가는 길
삼만리 금수강산
백두대간 고을마다
만년설 얼어붙은 이념 빙벽
소망으로 뿌린 사랑
하늘 오른 기도 향기
통일 너울 파도 춤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