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19
0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다
주위에 향긋한 꽃으로 피어 있는
그녀에게서 꽃내음을 맡는다
은은한 수선화 향기가 풍긴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애틋한 정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다
긍정적인 밝고 고운 마음에
노란 수선화를
한아름 안겨주고 싶다
월간문학
월간문학 2025년 4월 6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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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다
주위에 향긋한 꽃으로 피어 있는
그녀에게서 꽃내음을 맡는다
은은한 수선화 향기가 풍긴다
꽃보다 아름다운 그녀의 애틋한 정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다
긍정적인 밝고 고운 마음에
노란 수선화를
한아름 안겨주고 싶다